8분46초 동안 목 눌린 흑인…의식 잃어가며 "어머니"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백인 경찰 데릭 쇼빈이 무릎으로 짓누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다넬라 프레지어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백인 경찰은 무릎으로 8분 46초 동안 흑인 남성의 목을 짓눌렀다. 흑인 남성이 의식을 잃은 후에도 백인 경찰은 무릎을 떼지 않았다. 현장에 응급 의료진이 도착한
- 연합뉴스
- 2020-06-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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