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심심해서 했어요"…뒷마당 파서 '수영장' 만든 형제
마당에 땅을 파서 '수영장'을 만든 영국 형제의 사연에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의 시간 때우기"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로이터 등 외신들은 영국 런던 근교에 사는 19살 아담, 15살 에드워드 형제가 실내 격리 중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삽질'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담과 에드워드는 1년 전부터 집 뒷마당에 수영
- SBS
- 2020-05-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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