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길가에 쓰레기 버리다 딱 걸린 아들…엄마가 택한 '참교육' 방법
아들이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모습에 크게 실망한 엄마가 '진정한 참교육'을 시켰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잉글랜드 북서부 위럴에 사는 스테이시 로버트슨 씨와 14살 아들 루이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 SBS 보이스(Voice)로 들어보세요! 최근 스테이시 씨는 인터넷에 떠도는 아들 루이의 사진을 우연히
- SBS
- 2019-10-09 10: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