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 상남자 만들었던 그 車 타봤더니…“명불허전, 최상의 럭셔리 로드스터” [시승기 메르세데스-AMG SL 63]
메르세데스-AMG SL 63 A 4MATIC+ 외관. 서재근 기자 “홍해인!” 그렇다. 매주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던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종영했지만, 극적인 순간 때마다 홍해인(김지원 분)을 구하는 백현우(김수현 분)의 강렬한 이미지는 여전히 진한 여운으로 남아있다. 위기 순간마다 백현우의 발이 되준 메르세데스-벤츠의 로드스터(지붕을
- 헤럴드경제
- 2024-05-25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