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드라이브]캐딜락 2022 XT5 "비단결 승차감에 반하다"
캐딜락 2022 XT5. 정치연 기자 요즘 도로에서 가장 눈에 많이 띄는 차량 형태는 단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출퇴근과 레저를 아우르는 SUV 시장이 커질수록 고급화 경쟁도 치열하다. 눈에 확 띄는 화려한 디자인에 첨단 스펙으로 무장하고 소비자를 유혹한다.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를 표방하는 캐딜락은 독일 수입차와 국산차 제네시스가 과점하고 있는
- 전자신문
- 2022-08-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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