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드라이브]모험을 떠날 준비는 끝났다...쌍용차, 중형 SUV '토레스'
토레스 쌍용자동차가 기존에 없던 디자인을 입힌 신차를 내놨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토레스'가 주인공이다. 보는 사람마다 연이어 극찬이다. 시승 중 차량을 살펴보려는 소비자를 만났을뿐 아니라 시승 후기를 묻는 지인도 여럿이었다. 토레스는 쌍용차가 정통 SUV 명가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내놓은 모델이다. 과거 쌍용차 간판 차량이던 '무쏘' 명맥을
- 전자신문
- 2022-07-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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