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SUV 명가 부활 특명...토레스, 쌍용차 새 간판 '충분하다'
[인천=뉴스핌] 정승원 기자 = 쌍용차 토레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토레스는 지난달 사전계약 첫날 1만2000대를 돌파하면서 브랜드 사전계약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4일 기준으로는 사전계약 대수 3만대를 넘어섰다. 싼타페, 쏘렌토, QM6, 이쿼녹스 등이 맞서는 국내 중형 SUV 시장을 그야말로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일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
- 뉴스핌
- 2022-07-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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