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노틸러스, 韓 소비자 좋아하는거 다 담았는데…[차알못시승기]
[편집자주] 마력·토크…우리가 이 단어를 일상에서 얼마나 쓸까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이걸 몰라도 만족스럽게 차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기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면 독자들보다 더 '차알못'일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는 빼고 차알못의 시선에서 최대한 쉬운 시승기를 쓰겠습니다. 링컨 노틸러스 202A/사진=이강준 기자 "이 차 처음 타본다" 기자가
- 머니투데이
- 2022-06-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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