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픽업트럭 1위 '뉴 렉스턴 스포츠&칸', 올해도 자존심 지킨다
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연식변경 모델로 되돌아왔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지난해 시장점유율 80%를 기록한 국내 픽업트럭의 터줏대감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지프 ‘글래디에이터’부터 쉐보레 ‘콜로라도’,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까지 수입 픽업트럭의 도전이 거세지만, 올해에도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질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지난 13일 서
- 아주경제
- 2022-01-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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