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차 안의 콘서트홀? 엄마 사주고 싶은 차, 볼보 S90
CBS 노컷뉴스 유동근·김기현 기자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인 S90 T5 인스크립션은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차였다. 볼보는 스웨덴의 상징과도 같은 차다. 차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전면부, 헤드라이트 부분에 T자 형태의 주간 주행등이 시그니처와 같다. 바이킹 설화에 등장하는 토르의 망치를 형상화했다. 볼보가 스웨덴 차라는 정체성은 절제된 파워트레인과도 연
- 노컷뉴스
- 2020-07-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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