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갬성’으로 타는 아빠의 ‘세컨드 카’…재규어XF
CBS노컷뉴스 유동근·김기현 기자 ‘브리티시 갬성’. 재규어XF 2.0 디젤 모델의 시승을 마치고 든 느낌이다. 재규어는 머리로 타는 차는 아니라는 생각이 뒤따랐다. 시승차는 터보차저가 장착된 4기통 2000cc 디젤엔진과 8단 자동 미션이 조합된 파워트레인이었다. 180마력, 43.9kg.m의 토크는 출력 면에서 다소 평범하게 다가왔다. 7천만원이 넘는
- 노컷뉴스
- 2020-06-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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