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자율주행용 ‘위더스 셔틀’ 시승기] 과속방지턱·장애물도 알아서 척척...운전석도 핸들도 없는데 편안하네
자율주행 실증 주행 중인 위더스. 지난 25일 세종시 중앙공원에서 열린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간담회’. 총 4종의 자율주행차가 기술을 뽐냈다. 4종의 자율주행차들은 일반도로(BRT) 고속주행, 주거단지 저속주행, 도심공원 자율주행 등 사업 목적에 따라 각각 제원과 특징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 중 도심공원 자율주행용으로 제작된 언맨드솔루션의 위더스 셔틀에
- 헤럴드경제
- 2020-05-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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