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뗄레야 뗄 수 없는 운명…쏘나타 하이브리드 타보니
쏘나타 하이브리드./사진 = 최현민 기자 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운전면허를 따고 군대를 다녀온 후 2009년 처음으로 몰아본 차는 쏘나타다. 비록 부모님 차였지만, 나의 20대는 항상 쏘나타와 함께였다. 처음 몰아봤던 쏘나타가 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일까. 그로부터 정확히 10년이 흘렀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올해 내가 선택한 생애 첫 차도 쏘나타다
- 아시아투데이
- 2019-11-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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