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부스터 달고 SUV로 환골탈태, 기아차 쏘울 부스터 타보니
기아차 쏘울 부스터 주행 모습 / 제공 = 기아자동차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선보인 3세대 쏘울. 부스터를 장착하고 쏘울 부스터라는 이름의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으로 변신해 돌아왔다. 지난달 23일 열린 쏘울 부스터 시승 행사에서 가솔린 모델을 타고 신차를 시험해 봤다. 시승 코스는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경기
- 아시아투데이
- 2019-02-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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