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경찰’ 신현준 “故김수미 ‘아들 사랑해’가 마지막일 줄 몰랐다”[인터뷰]
신현준 “‘귀신경찰’ 故 김수미의 마지막 선물” “故 김수미 완성본 못 봤지만, 행복해하실 것” 신현준이 故 김수미와 함께한 ‘귀신경찰’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사진|HJ필름 배우 신현준(57)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故) 김수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설 연휴를 겨냥해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귀신경찰’(감독 김영준)은 돈벼락 한 번 못
- 스타투데이
- 2025-01-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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