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동민 “강한 승부욕이 만든 ‘피겜3 우승’…서바이벌 직접 제작도 꿈”
'피의 게임3' 우승자 장동민이 인터뷰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웨이브 제공 개그맨이 되지 않았더라면 뭐라도 했을 사람이다. 서바이벌 플레이어 장동민을 두고 하는 말이다. 사람을 웃기는 일에도 재주가 많지만 빠른 두뇌 회전으로 문제를 풀고, 상대의 심리를 파악해 생존 능력을 발휘할 때면 예능에서 보던 장동민이 맞나 싶을 정도다. 서바이벌계에서 레전드로
- 스포츠월드
- 2025-01-24 07: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