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트렁크’ 서현진 “앵글, 색감 모두 제 취향…여백 많은 대본 매력 느꼈죠”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노인지 역 “‘뭘 더 보여줘야지’ 보다 ‘조금 덜 해야지’란 생각으로 연기” “공유, 새로운 모습 봤다…외롭고 되게 남자인 얼굴” 넷플릭스 ‘트렁크’로 돌아온 서현진. 사진 ㅣ넷플릭스 “오늘 아침까지도 생각해봤는데 저는 인지가 상냥해서 좋았어요. 누군가를 응원하고 화 내주는 것도 그렇고. 직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어떤 사람의 사
- 스타투데이
- 2024-12-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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