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 이수현 “괴물신예? 자유롭게 열린 배우되고파”[인터뷰]
“정신적 지주 배두나, 뼈때리는 류승범...반해버렸죠” “아이돌 연습생→모델→배우, 도전 두렵지 않아” 이수현. 사진 I 쿠팡플레이 “괴물 신예요? (웃음) 정말 이 갈고 준비했어요. 무조건 이건 해야겠더라고요. 첫 오디션, 첫 연기 도전이었지만 물러서거나 주춤거리고 싶지 않았어요. 어려웠지만 재밌었고, 용기낸 것보다 더 의미가 깊었고, 힘든 게 잊혀질만큼
- 스타투데이
- 2024-12-10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