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채연 “가수→배우 전향하면서 많이 배워…코믹 장르도 원해”
배우 정채연. BH엔터테인먼트 JTBC ‘조립식 가족’ 윤주원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 본 정채연은 앞으로의 본인이 더욱 기대된다. 가수에서 배우로 자리매김을 한 그는 그간 겪은 시행착오와 쌓아온 결실을 통해 좀 더 발전된 연기자가 되겠다는 다짐이다. 지난 27일 종영한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10년은 남남으로 지낸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
- 스포츠월드
- 2024-11-29 15: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