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장동건 "♥고소영, 공백 길어져 복귀 더 힘들어졌다" [인터뷰③]
'보통의 가족'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의 복귀와 관련해 "본인도 목마름이 있지만 공백이 길어지면서 점점 더 쉽지 않다"고 했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연배우 장동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
- OSEN
- 2024-09-26 13: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