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아너' 백주희 "손현주x김명민 연기 직관, 설레..시즌2 꼭 하길"[인터뷰 종합②]
백주희 인터뷰 2024.09.12 / soul1014@osen.co.kr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막을 내렸지만 작품이 남긴 여운은 추석 연휴가 지나서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배우들이 펼친 연기가 너무나도 강렬했기 때문. 극의 중심이었던 손현주와 김명민은 물론 그 주변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 모두 흠 잡을 데 없는 연기 차력쇼를 펼쳤다.
- OSEN
- 2024-09-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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