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과 연기에 오열…女女 베스트커플상 욕심나"[인터뷰③]
배우 장나라가 ‘굿파트너’를 함께한 배우 남지현과 베스트 커플상을 타고 싶다고 밝혔다. 장나라는 23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상 욕심이 없다”면서도 “남지현과 베스트 커플상은 타고 싶다”라고 귀띔했다. 장나라는 최근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에서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을 연기하며 안방에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 스포티비뉴스
- 2024-09-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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