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아너' 정애연, 호불호 결말에 입 열었다…"오픈톡 실시간으로 봐, 댓글 난리 났더라" [인터뷰①]
사진=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제공 "희미한 색깔을 가진 배우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조합마저 완벽했죠. 김명민, 손현주 선배님들이 중심을 잡아주시고 그 외 캐릭터들이 지지대 역할을 충실히 해냈어요. 관계자들로부터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뿌듯했고요. 특히 여성 배우들의 앙상블이 참 만족스럽습니다."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
- 텐아시아
- 2024-09-11 14:0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