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친형 발인 끝나자마자 '유어 아너' 촬영 시작…"요즘 따라 더 많이 생각나" [인터뷰①]
사진=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제공 "'유어 아너' 촬영하면서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신을 많이 찍었어요. 그러다가 6월 18일 밤에 친형이 하늘로 갔어요. 저는 당시 촬영장에 있었습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 출연한 배우 손현주가 지난 5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친형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 텐아시아
- 2024-09-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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