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찌우려고 열량폭탄 햄버거 꿀꺽…'유어아너'로 3년 만에 컴백한 김명민의 파격 헌신 [TEN인터뷰]
사진=심스토리 제공 "살을 찌우기 위해 1000칼로리 넘는 햄버거 먹고 바로 자는 등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살이 너무 안 쪄서 고생을 크게 했어요. 평생 먹을 고칼로리 음식을 이번에 다 먹어본 것 같아요(웃음). 결국 7~8kg 찌웠습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에 출연한 배우 손현주가 지난 5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텐아시아와
- 텐아시아
- 2024-09-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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