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 문상민 "사비 들인 맞춤 슈트, 12벌에 1500만원"[인터뷰②]
배우 문상민이 재벌3세의 슈트 패션을 위해 사비를 들여 맞춤 정장을 마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를 공개한 배우 문상민이 3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문상민은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번 작품 재벌 3세 배역을 위해 사비를 들여 맞춤 슈트를 맞췄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 스포티비뉴스
- 2024-09-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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