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의 낯선 얼굴 선자, ‘파친코2’ 김민하 “꽁냥꽁냥은 끝났다”[SS인터뷰]
애플TV 플러스 오리지널 ‘파친코’ 배우 김민하. 사진 | 애플TV 플러스 낯선 얼굴이다. 화장기 없는 하얀 피부에 트레이드마크인 주근깨가 도드라졌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이미지를 가진 김민하의 등장은 놀라울 수 밖에 없었다. 김민하는 애플TV 플러스 오리지널 ‘파친코’에서 주인공 선자 역 윤여정의 젊은 시절을 맡았다. 신예에 가까운 그는 높은 경쟁
- 스포츠서울
- 2024-09-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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