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임현식 "다큐멘터리,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 보여주고 싶었다"[인터뷰②]
그룹 비투비 임현식이 뮤직비디오 촬영기를 다큐멘터리로 촬영한 이유를 밝혔다. 임현식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영상이든 음악이든 저를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했다. 임현식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영 맨 앤드 더 딥 씨(The Young Man and the Deep Sea)’ 뮤직비디오 촬영기를 담은 다
- 스포티비뉴스
- 2024-08-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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