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박태린 “신하균 아역, ‘연기의 신’ 타이틀에 누가 되지 않게 노력” [인터뷰]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출연한 신인 배우 박태린이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OSEN과 인터뷰를 가졌다.박태린은 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 전설의 감사팀장 신차일(신하균 분)의 과거 인물을 맡았다. 그는 신인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발성, 차분한 감정 표현으로 신차일의 과거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이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를
- OSEN
- 2024-08-21 16: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