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1세 싱글' 예지원 "이 나이 되면 아이 다섯은 낳고 잘 살 줄" [인터뷰②]
TV CHOSUN 제공 배우 예지원이 연애관, 결혼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0일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이 첫 방송됐다. '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상
- OSEN
- 2024-08-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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