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배우의 사생활' 예지원 "30년 동안 NO스캔들? 안 들킨거죠" [인터뷰①]
TV CHOSUN 제공 ‘여배우의 사생활’ 예지원이 30년 동안 스캔들이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일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하 여배우의 사생활)이 첫 방송됐다. '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도심을 떠나 자
- OSEN
- 2024-08-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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