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코믹·로맨스…세마리 토끼 모두 잡은 최진혁 “이정은은 정신적 지주, 정은지와는 형제” [SS인터뷰]
배우 최진혁. 사진 | 애닉이엔티 배우 최진혁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를 통해서다. ‘낮밤녀’는 해가 뜨면 50대 중년여성으로 변하는 20대 취업준비생 미진(정은지 분)의 사연을 코믹과 미스터리 스릴러로 버무려 취업준비생과 경력단절 중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정은과 정은지 2인 1역
- 스포츠서울
- 2024-08-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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