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어도어 A 부대표 본인 등판 “성희롱 안 했다”
하이브-어도어. 엔터판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는 블랙홀이다. 여기에 최근 ‘성희롱 은폐 의혹’,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자극적인 워딩까지 더해진 기사가 터졌다. 요약하자면, 어도어 부대표 A씨가 평소 업무와 관련해 직원 B씨에게 공격적인 발언을 일삼고 성희롱을 했다는 것. 피해 당사자임을 주장하는 B씨는 익명의 SNS 계정을 만들어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 스포츠월드
- 2024-08-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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