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유채훈, 반예인 고민 토로 "포레스텔라 맞냐고 묻더라" [TEN인터뷰]
유채훈/사진제공=모스뮤직 "음악성을 찾는 과정 중 하나죠. 이번 앨범은 곡의 장르를 다 다르게 구성했어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보컬 표현법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제 앨범의 노래들로 자연스럽게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잘 어울릴까 색깔을 찾아가고 있어요." 그룹 라포엠 유채훈이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 솔로 가수로서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유채
- 텐아시아
- 2024-08-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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