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조정석, 천만 영화 바라는 이유 "이선균 마지막 유작" [TEN인터뷰]
사진=잼엔터테인먼트 "만듦새가 좋은 영화라 많은 분이 극장에서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선균이란 배우의 마지막 유작이라는 점도 그런 말을 하게 된 이유다" '파일럿'에 이어 '행복의 나라'를 선보이는 조정석이 천만 관객 돌파를 노린다. 조정석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 텐아시아
- 2024-08-15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