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갓 캐낸 흙감자 비주얼 "살 뺀다고 했는데" ('행복의 나라') [인터뷰②]
사진=잼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정석이 '행복의 나라' 속 비주얼에 대해 "흙감자"라고 말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으로 인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79년 12·12 군사반란의 주요 계기로 꼽히는 10·26
- 텐아시아
- 2024-08-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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