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유통=2년?’, ‘팬텀싱어’ 4년차 테너 유채훈, “고음불가 이지리스닝, 제게는 도전이었죠” [SS인터뷰]
유채훈. 사진 | 모스뮤직 “오디션 프로그램 유통기한이 2년이라고 하는데 어느덧 4년차, 그저 감사하죠.” JTBC ‘팬텀싱어3’ 최종 우승팀 라포엠의 멤버이자 테너, 그리고 크로스오버 가수이기도 한 유채훈이 자신의 이름 앞에 붙은 다양한 수식어를 빼고 ‘싱어’ 유채훈으로 돌아왔다. 5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스푸마토’ 발매를 앞두고 만난 유채훈은 “
- 스포츠서울
- 2024-08-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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