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박홍균 PD “막장이라고? ‘K드라마’의 힘은 보편성이죠!” [SS인터뷰]
‘화인가 스캔들’ 박홍균 PD.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인간의 욕망이 보편적 가치를 벗어났을 때 다른 이에게 어떤 피해를 끼치는지 보여주고 싶었죠.” 지난 달 31일 마지막회가 공개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기업인 화인가에서 벌어진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화인그룹 며느리이자 재단 이사장 오완수(김하늘)와 경호원 도윤(정지
- 스포츠서울
- 2024-08-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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