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행복” 김하늘 밝힌 ‘화인가 스캔들’[인터뷰]
김하늘. 사진ㅣ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전엔 결과물이 좋아야 했지만 지금은 촬영하는 과정이 더 중요해요.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순간 순간이 좋고 행복했던 작품이에요.” 배우 김하늘(46)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극본 최윤정·연출 박홍균) 종영 인터뷰에서 밝힌 소감이다. 작품 속 주변인들로부터 온갖 미움과 저격을 받았던 김
- 스타투데이
- 2024-08-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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