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하늘, 남편 불륜만 두 번째…"내 나이 또래에는 가장 자극적인 요소" ('화인가')[인터뷰]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하늘이 두 작품 연속 '불륜 남편'이라는 비슷한 역할이 겹친 것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9일 김하늘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와 그
- 텐아시아
- 2024-08-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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