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연하♥' 유재명 "집에선 설거지 하고 애 보고…산책 좋아해" [인터뷰③]
유재명 / 사진제공=NEW 유재명이 배우이자 아빠로서 일상을 이야기했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에 출연한 배우 유재명을 만났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 텐아시아
- 2024-08-09 16: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