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걸그룹 출신들 사이에서 걱정했는데…연기보다 춤 칭찬 좋아" ('빅토리') [인터뷰③]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배우 박세완이 '빅토리' 속 댄스신을 소화하기 위해 "엄청나게 고생했다"라고 밝혔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세완은 필선(이혜리 분)의 소울메이트 폼생폼사 미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세완과 이혜리는 댄스 콤비로 힙
- 텐아시아
- 2024-08-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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