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박세완 "어린 친구들과 촬영 부담, 7kg 찌워" ('빅토리')[인터뷰①]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배우 박세완이 고등학생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살을 찌웠다고 전했다. 9일 박세완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빅토리' 관련 인터뷰를 진행,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
- 텐아시아
- 2024-08-09 14: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