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7살 딸, 화보 표정 따라해, 남편은 재밌는 사람"[인터뷰②]
배우 김하늘이 7살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자 드라마 퀸으로서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일상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을 마친 배우 김하늘이 9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SNS를 통해 알려져 있듯, 김하늘은 오랜 기간 미혼모 단체 등을 후원해왔다. 그는 이에
- 스포티비뉴스
- 2024-08-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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