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트로트 色 감춘 순정만화 주인공…풋풋한 뮤지컬 배우로 탄생[SS인터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서 성장한 김희재.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트로트 가수로서 이름을 알린 김희재. 이젠 뮤지컬 무대에 올라 대극장 배우로 성장했다. 김희재는 지난 6월28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주인공 ‘아리마 코세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코세이는 천재적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이지
- 스포츠서울
- 2024-08-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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