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키즈’에서 연적된 임지연 “전도연의 ‘에브리띵’이 좋아요!” [SS인터뷰]
배우 임지연.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진이란 인물이 저한테서 쉽게 지워질 것 같지 않아요. 굳이 그 이름을 지우려고 노력하지도 않고요. 연진이는 연진이, 정윤선은 정윤선이니까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연진이로 글로벌 악녀로 자리매김한 배우 임지연이 또다시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증명했다. 7일 개봉한 영화 ‘리볼버’에서
- 스포츠서울
- 2024-08-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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