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주는 여자' 엄태구 "첫 '로코' 쉽지 않아…밝은 것 도전하고 싶었다"[인터뷰①]
배우 엄태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로코'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엄태구는 5일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 종영을 맞아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첫 로맨스 코미디가 쉽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 서지환(엄태구)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키즈 크리에이터 '미니 언니' 고은하(한선화)의 반전 충만 로맨스 드라마다. 극
- 스포티비뉴스
- 2024-08-06 08: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