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낮밤녀', 망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만족스러운 작품"[인터뷰①]
배우 최진혁이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진혁은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종영을 맞아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드라마가 망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
- 스포티비뉴스
- 2024-08-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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