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 유재명 "조두순 자연스레 떠올라…만류에도 출연 결정"[인터뷰③]
배우 유재명이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노 웨이 아웃' 성범죄자 역할을 연기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유재명은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STUDIO X+U·디즈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에서 성범죄자 역할을 선택하기까지 과정과 주위 반응에 대해 자세하게 전했다. '노 웨이 아웃'에서 유재명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 역할
- 스포티비뉴스
- 2024-08-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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