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 정지훈 "김하늘과 불륜 NO…키스? 한 번의 실수"[인터뷰②]
배우 정지훈이 '화인가 스캔들' 속 김하늘과 관계에 대해 "불륜 미화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정지훈은 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최근 종영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속 김하늘과 관계에 대해 "불륜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화인가 스캔들'은 남편이 있는 오완수(김하늘)와 서도윤(정지훈)이 펼치는 로맨스 연기에 불륜 미
- 스포티비뉴스
- 2024-08-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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